article id #171 categorized under Game & Hardware & written by [찌니]
안녕하세요. 창협서버에서 플레이 중인 “봉익천상”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만간 무림제국 2.0이 업데이트될 예정인지라 보다 빠르게 정보 습득을 하려
해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이에 조금이나마 정보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무림제국”이 중국에서 만들어진 게임인지라 원조 중국 서비스를 체험하는 것이
가장 빠를 듯 하여 중국 서버에서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확인한 내용들 입니다.
아래 내용은 각 나라별 특성에 따라 다르게 서비스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즉, 모든 것이 100% 이대로
반영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1. 인터페이스 변화
중국 서비스 역시 회원 가입 후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단 국내와 다른 것은 NC에서는 Play NC 로그인 모듈을 Active X 형태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또는 스마트폰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하나 중국 서비스는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NC에서 웹게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듭니다.
처음 게임을 접속하면 캐릭터 생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캐릭터 생성 후 만나는 화면은 수채화 풍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는 거의 동일하나, 좀더 간결해 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선 “무림제국”의 꽃인 지선이를 만나기 위해 퀘스트 창을 띄워보았습니다.
아놔!!! 이건 무슨 아줌마 시츄에이션?? 지못미 지선이가 반겨주는군요… 중국과 한국의 미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한건지 의문이 듭니다.
다시 영지 인터페이스 화면으로 돌아왔습니다. 건물들이 수채화 풍으로 바뀌었는데 이전 그림에 비해 그닥 예쁘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겠네요.
전체 지도 화면입니다. 왠지 레고 장난감처럼 생겼네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현재의 그래픽이 더 나아 보입니다.
관직 퀘스트 화면 입니다. 예전에는 “지선” 이가 나와서 혼자서 북치고 다했었는데 이제는 어르신이 나오시는 군여. 아마도 퀘스트를 직접 의뢰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아니면 영감님이 계속 나올지도….
2. 무장 얼굴 바꾸기
개인 무장 인터페이스 화면입니다.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데 그토록 바랬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얼굴바꾸기” 입니다.
해당 무장의 [얼굴] 또는 [이름], 아니면 아래쪽의 [얼굴바꾸기]를 클릭하면 자신의 무장의 얼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성별은 바뀌지가 않는군요… 하지만 이제 “지선” 얼굴 무장 프리미엄은 없어지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3. 신규 아이템, 캐쉬 아이템
장비를 보면 못보던 장비가 생겼습니다. 아마도 전설템이라고 부르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데 효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험치 30% 증가” 라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아래쪽을 보면 소유시간이 있는 것으로 봐서 캐쉬템일 확률이 100% 일 듯 합니다.
캐쉬아이템들 가격이 참 착하네요.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경험치 150%, 성장치 150% 아이템이 추가된 듯 합니다.
위의 전설템을 만드는 부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3가지의 재료 아이템이 필요한데 2가지 재료는 아이템 분해 또는 상자겜블을 통해 얻는 재료인 듯 합니다. “정혼주” 라고 표시된 아이템은 캐쉬로 팔더군요… -_- 중국이나 우리나 캐쉬템 넘쳐나는 건 똑 같은 듯…
4. 아이템 조합, 인첸트
아마도 이것은 무기 조합시스템의 재료인 듯 합니다. 그런데 흰색, 녹색은 보이지 않고, 남색부터인 듯 합니다. 그리고 색깔별로 2종류인 것으로 보아 무기용, 방어구용이 따로 따로 인 듯 하네요.
아이템 분해는 자신이 소유한 아이템을 클릭해서 분해하는 듯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남색템이 없어서 해보질 못했네요.
이것은 분해된 재료를 가지고 인첸트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인첸트에 성공하게 되면 자신의 아이템에 “+” 표시가 되면서 성능이 향상되는 듯 합니다.
5. 룰렛 겜블
해당 이미지는 도저히 찾지 못해서 일본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랜덤하게 아이템을 얻는 시스템이네요. 그런데 일본 사이트에서는 연맹전(거점전투)를 통해서 얻은 포인트를 사용한다는 설명이 있었네요. 그런데 제 생각은 아마도 캐쉬로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제일 좋은 아이템은 VIP나 주황색 아이템이 제일 나은듯 하네요.
6. 거점 전투
거점전투는 아마도 어느 정도 레벨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자세히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대충 보아하니 깃발 뺏기 방식인 듯 하네요. 그런데 거점이 일반 거점이 아니라 정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 특정 위치에 거점이 정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연맹코어가 무색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제5시대 관련 내용은 없더라구요. 기술 연구를 봐도 이전과 똑 같은 테크트리입니다. 아마 중국에도 오픈을 아직 안한 듯…
이상 무림제국 2.0 관련하여 중국/일본 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 업데이트될 것이라는 내용이 없어서 추측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중국 또는 일본에 업데이트된 내용이 100% 그대로 반영되지는 않을 듯 하구여… 하지만 뼈대는 크게 바뀌지 않을 듯 합니다. 주관적으로 볼 경우 무림제국 2.0 업데이트를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그닥 무덤덤한 업데이트” 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알찬 업데이트를 진행해 줬으면 합니다.
article id #168 categorized under Game & Hardware & written by [찌니]
최근 나의 Game Life를 표현하자면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 는 옛 말이 지금 나에게 딱 맞는 느낌이다.
리니지2를 미친 듯이 달려오다가 잠깐 지친감이 있어서 한박자 늦춰볼까 하면서 생각한 것이 바로 웹게임이다. 지금껏 웹게임을 해본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생각한 것이 저게 그리 재미있을까 였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미친 듯이 하고 있다.
최근에 내가 즐기는 게임은 바로 “NCSOFT” 의 “무림제국” 이라는 웹게임이다. 게임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게임 스토리
"중원의 부흥"
예로부터 위대한 대지라고 불렸던 중원은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문명의 꽃을 피워왔습니다.
하지만 풍요로웠던 이 땅도 급격한 인구의 증가로 인해 자원이 부족해지는 위기가 찾아왔고
세월이 흐를수록 백성들은 더욱 심해지는 고통에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포악한 관리, 탐욕스러운 영주, 흉악한 강도들이 제한된 자원을 차지하고자 끊임없이 백성들을 괴롭혀왔던 것입니다.
중원 곳곳은 칼날과 포화가 난무하고 투구와 갑옷으로 중무장한 이들이 전쟁을 일으켜 전국이 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제국은 끊임없는 전란을 겪으면서 수천 년간 이어온 문명조차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도탄에 빠진 백성과 무너질 위기를 맞은 문명.
바로 그때 시대의 영웅이 나타나 백성을 괴롭히는 이들을 처단하고자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명장들을 모으고 군대를 조직하면서 뛰어난 전략과 발전된 기술을 갈고 닦았습니다.
마침내 천하를 통일해 혼돈에 빠진 제국을 구하고 전란의 세월을 끝내려는 영웅의 큰 걸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뭐 핸드폰 게임보다도 더 부실한 백그라운드 스토리로 시작한다. NC에서 서비스한다고 하는데 왜 이리 허접하냐고 묻는다면 이 게임은 중국의 LongTu에서 만들고 국내의 회사인 The5에서 배급하여 NCsoft에서 서비스하는 조금은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웹게임은 아직까지 많은 나라들이 개발을 하고 있지만 가장 성장세가 가파른곳을 들자면 중국과 베트남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웹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암튼 이 게임을 요약하자면 자원을 모으고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켜서 남의 영지를 괴롭히는 전형적인 웹게임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웹게임과의 차이점을 들자면 가장 큰 것은 전쟁시 공-수 간의 동시 턴으로 구성되어져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한다.
웹게임의 장점은 항상 켜놓지 않아도 자동으로 성장을 한다는 점과 컴퓨터 사양을 타지 않고 어디서나 돌아간다는 점, 그리고 바쁘게 클릭과 컨트롤이 필요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웹게임의 묘미는 이러한 필요없는 점을 필요있게 만드는데 그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가령 1분에 1명 뽑아지는 병사 20명을 모은다고 했을 때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1번에 20명 모집 클릭
1번에 1명씩 모집 클릭
1~19분 : 생산된 병사 0명
20분 : 생산된 병사 20명
1~19분 : 생산된 병사 19명
20분 : 생산된 병사 20명
무슨 이야기냐면 1번에 20명을 모집했을시에는 클릭 한번이면 되지만 20분이 되기까지는 어떠한 병사도 생산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1분에 1명씩 계속 생산을 하게 될 경우에는 조금 차이는 발생하겠지만 20분이 되기 전까지 19명을 뽑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이것이 바로 웹게임의 묘미인 “건들지 안아도 되지만 건들여 줄 경우 더 강해진다!” 가 되는 것이다.
암튼 현재 2서버에서 캐릭터를 키우고 있으며 수없는 약탈과 수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다. 게임할 시간이 없을 때 잠깐씩 즐기는 웹게임의 매력에 한번쯤은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