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여신   article search result : 4
2008/07/16
2008/06/11










프롤로그

나에게 리니지라는 게임은 20대의 젊음을 함께 했고, 소중한 친구들을 만들어 주었고, 지금 내 인생의 반려자인 그녀를 만나게 해주었고, 나의 두 자녀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었으며, 소중한 친구들을 곁에 있게 해준 게임 이상의 존재이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들어간 리니지 계정비를 따지자면 4,514,400 (152개월) 의 금액을 NCSOFT에 헌납(?) 하였고 (캐쉬템까지 합치면 ㅠㅠ ) 방과 후, 퇴근 후, 아이들 재운 후 시간을 함께 해온 게임이다. 아마 내가 먼저 죽던지, 아니면 리니지가 게임 서비스 종료를 하던 지 둘 중 하나가 되어야 종지부가 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1리니지를 시작하다.

리니지라는 게임을 처음 접한 것은 1998 12월이었다. 그 당시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포트리스2 PC방을 점령하고 있었을 때로 기억이 난다. 뭔가 새로운 온라인 게임을 해보고 싶어서 찾은 것이 리니지였다. “켄라우헬서버가 열리고 얼마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처음 말하는 섬에서 셸로브가 나타나면 도망가기 일수였고, 배를 타고 본토에 도착하면 글루딘 마을까지 열라게 달리던 기억. 그리고 본토에 갔다가 말하는 섬으로 돌아갈때는 부츠랜턴”, “랜턴기름을 구입해서 팔았던 기억까지지금 생각하면 아련한 추억들이다. 그 당시 켄라우헬서버에서 유명한 사람은 “zHappyz” 군주아발란치 혈맹이 켄성을 먹었던 그 당시 반왕으로 활동하면서 군주지만 전투에 뛰어나가 칼을 휘둘렀던 그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그리고 자주 가던 PC(지금은 사라진 오목교 지하도 옆 파워PC”) 사장님께서 변반을 구해오셨을 때 장로 변신 렙업은 최고의 짜릿함을 줬었다.

그때 찍었던 스샷들은 80메가 (기가 아님!) 2000년 경에 하드디스크가 날라가서 지금은 가진 것이 없다. 하지만 지금 홈페이지에서도 구할 수 없는 월페이퍼로 그때의 추억을 대신할까 한다.

 


지금보면 무척 투박한 3D 형태의 랜더링 요정





기사 역시도 투박한 포스터. 하지만 1999년에는 엄청난 하이퀄리티였다는 사실!!



 

 

2 - 새로운 시작 어레인서버


2000
6월까지 켄라우헬서버를 즐겼지만 그 당시에 함께 즐겼던 사람들이 하나 둘 게임을 접고 혼자 남게되니 게임에 흥미를 잃어가던 중 새로운 서버의 오픈을 알게 되었고, 이들 중 하나인 어레인서버에서 지금까지 진득한 인연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어레인서버 오픈이 아마 2000 7월로 기억된다.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찾아봤지만 그 당시에 동시 오픈했던 아스테어, 듀크데필, 발센, 어레인서버 오픈 공지는 아마 삭제된 듯 하다.

 

전설의 자동 주사위 프로그램인 툴린(Tool for Lineage)!!

 

첫날 오픈 하는 날 전설의 프로그램인 툴린을 사용하여 2시간여를 주사위를 굴린 결과 STR-12 / DEX-12 / CON-18 요정을 생성하게 되었고 그 캐릭터의 이름이 바로 지금까지 하고 있는 대지의여신이다.

 

 

캐릭생성은 당일에 했는데 왜 2000년 9월 11일로 나오는지. -_-+

 

 

나중에는 캐릭터 생성일이 표시가 되었지만 왠일인지 생성일(2000.07.)에 생성된 내 캐릭터의 생성일이 2000.09.11.로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NC DB백업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될 뿐이다.

 

아무튼 그간의 고렙(?)을 키워본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캐릭터를 육성하기 시작하였다. 내 자신이 만족할 정도로 키울때까지는 독고다이로 뛰는 성향으로 인해 2001 4월까지 솔플로 46레벨까지 키우는 위엄을 기록하였다.

 

지금보면 완전 쪼렙이지만 그 당시에 46렙이면 어느정도 인정은 해줬다는....

 

 

 

 

3어레인 최초의 혈맹 마패

그렇게 캐릭터를 키워오다가 함께 팀플도 하면서 친해진 사람끼리 뭉쳐서 2001 5 1일에 만든 혈맹이 마패혈맹이다. 그때 군주는 신화가되길이었고, 함께 했던 혈맹원들은 해방”, “ZX무력XZ”, “월하법사”, “UD”, “검사검투등이 함께했었다. 특히 부산에 살던 고딩이었던 검사검투와는 정말 절친하게 지냈었다.

 

이 "마패" 혈맹을 기억한다면 당신은 어레인 올드 유저!!!

 

그렇게 새로운 인연과 2개월여를 함께 하다가 군주가 군대를 가버림과 동시에 마패 혈맹은 깨져버리고 말았다. 군주캐릭이 사라졌기 때문에 새로운 혈맹원 가입도 받을 수 없고 기존의 혈원들 역시 라인 (이상한가족, 해적 등)에 스카우트 되어버리니 결국은 와해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때 친했던 혈원들과는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따로 또 같이 함께 어레인 서버를 지켜 왔다.

 

 

혹시 아래의 2001년에 공개된 아래 포스터들을 본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리니지를 오래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요정으로 분한 사격 은메달리스트 강초현...






 

 

지금보다 더 늙어(?) 보이는 김윤아... 여마법사의 카리스마는 최고!!!







최근에 고생을 좀 많이 한 유진박... 이 당시에는 최고의 바이올린니스트 였다. 기사 카리스마도 괜찮았음...







군주로 분한 이동진 아나운서... 군주 분할 사람이 없어서 했다는 일화가 있다...

 

 



아직 나의 하드에는 NC회사 내부에서도 찾기 힘든 자료들이 꽤 있는 듯... 지금 홈페이지에 이런 자료를 올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지....





[다음화 예고]
어레인 서버 "빛" 52 달성하다 외....

어레인 서버 최초의 52레벨 달성... 그 이름 "빛"







앞으로 짬을 내면서 어레인서버에서의 11년을 조금씩 되새겨볼까 합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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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 
wrote at 2011/07/14 00:15
★_____ 테라서버 7월14일(목) 8시 오픈!! 초기 9검7셋 _____★

◈ 홈페이지 : http://teraserver.kr

_ ★ 초기 9검 7셋 ★

◈ PM 8시 오픈 (7시 대기) ◈
◈ PM 8시 오픈 (7시 대기) ◈


◈ 서버 주소 ◈


◈ 홈페이지 : http://teraserv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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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 서버는 ?


Exp : 10000 Adena : 300 Drop : 35


★_____ 테라 서버 정보 _____★

_ 바포메트 시스템 , ui5 , 75-80 변신리뉴얼

- 생존의외침 , 보조슬롯[룬,유물] , 조우의가호

_ 룬 유물 시스템 , 악세 인첸 시스템 도입
드래고온` 
wrote at 2011/07/23 13:12
안녕하세요^^!!!
저는 드래곤 네스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올여름 드네 용자님들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점핑캐릭터와 신규캐릭터의 등장!!!!!!
업데이트는 물론 초보유저와 복귀유저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그에 따른
보상까지 주어지는 화려한 액션게임 드래곤 네스트!!
저는 드래곤 네스트를 추천해드립니다!!
ㄴㅁㅇㄹ 
wrote at 2011/08/13 17:01
녕하십니까~ 제가 간단하게 유용한 정보한가지 알려드리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ㅋ

요즘처럼 덥고 눅눅한 날씨에 출근하실때 진짜 짜증나시죠? 지금부터 안내해드리는 글은

단순한 홍보나 광고가 아닙니다...

어쩌면 이 한가지의 시작으로 여러분의 생활이

조금은 바뀔수도 있겠죠 저도 재택근무라는 것에 대해서는...

"에이 뭐 집에서 한다고 돈이 그렇게 쉽게 벌리겠나...;;;"

"설마 번다쳐도 얼마나 벌겠나...;;" 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지나쳐가는게 보통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이였습니다 ...친구와 함께하던 사업이 물품회사의 부도로 망하고

저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말그대로 빈털터리 신세가 되었죠



그때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무일 이나 전전하며 근근히 버텼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렇게 무심코 지나쳤던 재택알바란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

정말 하루하루 막막하고...먹고 살려면

달리방법이 없던 저는 기대하지 않고 조금씩 일했습니다

처음엔건당 70000원의 수익을 올리더군요....한달에 한번씩 그냥

시간이 날때마다 꾸준히 일을 한 결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렇저렇 버틸수 있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저는 한달에 180만원을 버는 ;ㅋㅋ

그렇게 많은 돈은 아니지만;;;이돈을 모아서 간단한 장사를 하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엔 그냥 하루에 한시간씩 홍보 업무 외엔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한달에 10만원씩 꾸준히 들어옵니다(농담이 아닙니다)



여라분도 일을 하시는중에 시간이나면 한번씩 해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수익이늘어나길 원하신다면...이거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일을 처음하시면 업무용 휴대폰을 만드시게 될거예요(안 만드셔도 되지만 만드는것과 수익 차가 커요)

돈은 전혀들지 않으며 업무용 폰 요금은 그쪽 회사에서 다 대줍니다

그리고 휴대폰 지원금이라고 돈이 몇만원 더 나옵니다

그럼 간단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퍼스트드림 주소창에 치셔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가입하실때 추천딜러번호 적는게 있는데

127538 이라고 살포시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딜러 신청시에 적으시는게 유리 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으시다면 퍼스트드림 사이트에 홍보지원팀 들어가셔서 홍보지원탐 초보방란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 ^

(초보팁) 일단 딜러가 되신 한달 동안은 초보방에 있는 내용들 자기것으로 만든다 생각하시고

공부 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달 후 부터 활동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바로활동하셔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ㅋㅋ)

행복은 먼곳에 있지않습니다 여러분도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wrote at 2011/08/29 18:20
ㅋㅋ완전 오래 된거네 ㅋㅋ 근데 저 포스터는 진짜 처음보는뎈ㅋ

여법사 나왔을때 했을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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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들에 블로그에 포스팅이 조금 늘어난 듯 하다. 그런데 어찌된게 모든 내용이 다 게임, 그것도 리니지인지 본인 조차도 이해가 안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냥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니 이해하길 바란다.

 

이번 포스팅 역시 리니지와 관련된 내용일 수 있다. 물론 게임 내용은 아니지만. ^^;

최근에 포스팅한 글들 중 일부는 리니지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같이 올렸다. 워낙에 인기 없는 개인 블로그인지라 조금은 다른 사람의 의견도 함께 알고 싶어서 올리게 되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이런 덧글을 달아주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자라…. 갑자기 옛 생각이 떠올랐다.

 

주위에 몇몇 사람들은 알고 있다. 내가 이미 기존의 리니지 커뮤니티 사이트의 기자 생활을 역임했고, 게임잡지의 필자를 했었음벌써 7년이 지났지만 말이지… 2001년에 코리아닷컴에서 리니지프렌드(LINEAGE FRIEND)라는 리니지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었다. 그때 초대 기자로 발탁되어 그 커뮤니티 사이트가 종료될 때까지 활동을 했었음을 말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그 당시의 리니지 프렌드의 메인화면이다. 감개무량 >.< >


 

Internet Archive Wayback Machine (http://web.archive.org/collections/web.html)을 이용하니 2001년의 그 모습이 역시나 나오는 군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Wayback System을 제대로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갑자기 옛 생각이 나면서 그때 알게 된 인연들에 대해서 말할까 한다. (나이순 작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성

 

린프렌드에서는 캐스톨 서버의 담당기자로 활동했었던 넘이다. 그때 기자 캐릭터가엉뚱이었다. 현재는 Nano Technology 관련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항상 넉넉한 웃음으로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동생이다. 그리고 현재 같은 서버 같은 혈맹에서 아직도 리니지를 즐기고 있다. 내가 자주 만나서 소주 한잔 까는 넘이기도 하지그런데 왜 우리 세희를 노리는지 -_-; 얌마! 너랑 나이차이가 31살이다!!

(PS :
분명히 자기 내용 제일 짧게 썼다고 태클할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희

 

린프렌드에서는 군터 서버의 담당기자로 활동했었던 동생이다. 그때 기자 캐릭터는 “leebet” 이었다. 현재는 의류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 당시에는 기자보다는이베트의 리니지라는 섹션에서 글을 연재함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었지. 큰키에 넓은 이해심과 화통한 성격이 정말로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 여자다. 위에서 말한 동성군과 함께 삼총사로 신림동과 사당동의 알코올들을 증발시키곤 했다. 지금도 자주 만나는 편. 그런데 내가 결혼하고 나니 만나는게 예전처럼 자주 발생되지가 않아서 미안하다. 현재 연애중인지 독신중인지 애매한데도대체 정답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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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린프렌드에서는 팀장으로 우리를 이끌었던 여걸. 정말로 남다른 카리스마와 리더쉽에 나이 많은 나와 그 외 많은 기자들이 압도당했다. 린프렌드에서 보다는 퀸리니지 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운영자로써 유명한 그녀

 

현우와 마찬가지라 함께 회사에서 근무를 했었다. 그 회사에 추천해 준 사람이 바로 그녀다. 그래서 그 곳에서도 팀장으로 모시고 1년 넘게 같이 일을 했었지. 그러다가 현재 그녀는 다른 회사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다. 작년에 결혼을 해서 지금은 잘 살고 있는 듯. 같은 동네에 사는데 단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는 미스터리가..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우

 

린프렌드에서는 부팀장으로 일을 했었지. 기자단 관리보다는 자체 프로모션 제작을 위한 작업을 진행했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 옛날 꿀리니지의 운영자인 꿀(Honey)로 더 잘 알려졌지. 그 당시에는 플포가 제자리를 잡기전 이었고 최고의 리니지 커뮤니티 사이트였었다.

 

그 후 함께 다른 회사에서 근무를 했었고, 현재는 회사에서 브랜드 디자인 디렉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리지만 진짜 능력많고 착하고 멋진 넘이지. 요근래도 간간히 도움을 받곤 한다. 최근에 인터넷 패션 쇼핑몰을 하나 개장한 것 같은데 아마도 디렉션을 해준 듯 하다. 물어볼까 했는데 귀차니즘에 패스. 참고로 사이트는 www.ThankYouMyLady.com 이다. (현우야. 무단으로 사진 퍼온 대가로 광고 한번 쌔린다. ^^;)

 

 

참고로 나를 말한자면 그 당시에는 어레인 서버의 기자를 했었다. 현재 와이프()의 캐릭터가 되어 버린 대지의여신으로 말이지. 기자로서 2001, 2002년 서버내에서 기자로서는 최고의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그 당시에 작성했던 기사들이 내 컴퓨터에 저장 되어 있다. 기사가 한 30~40개 넘게 포스팅을 했으니 말이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게임내에서 많은 사람들도 알게 되었다. 그 중 유명한 사람이 바로 상규형과 정희 누나다. 이름으로 말을 하면 아무도 모르지만 어레인의 ” / “한별을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듯암사동 놀러가서 소주도 자주 얻어 먹고 했었는데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경험이었던 오프라인 잡지의 필자

그 옛날 PC POWER ZINE 이라는 잡지를 기억하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설의 잡지 PC POWER ZINE>



 

지금은 폐간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패키지게임의 정보들이 제공되었던 잡지였다. 그 책 속 내용 중 온라인 게임 섹션도 있었다. 그 중 리니지 섹션에서 필자를 진행했었다. 그 때 연재한 섹션 제목은 대지의여신의 펫이야기...

 

그 당시에 하이펫은 거의 드물었다. 그런데 나는 서버에서 최초의 하이펫 주인이 되었다. 바로 용심장을 먹여서 말이지. 그 당시에는 용심장은 그냥 장식용 아이템처럼 사용이 명확치 않았던 아이템이었다. 그러다 하이펫이 업데이트 되면서 하이펫 진화를 위한 재료로 사용이 되었지. 그래서 낼름 먹였다. 하지만 그 후 1년 후, 용심장은 레어아이템을 만드는 핵심 재료로 사용이 된다. 바로 다크엘프 최강의 무기인 흑왕 씨리즈를 만드는 재료로현재 가격은 1 2천 정도??? 현금으로 하면 100만원이 훌쩍 넘는다 ㅠㅠ그 때 만든 펫이 바로 이다지금도 창고에 잘 있지만

 

아무튼 그때 필자로서 펫관련 이야기를 작성하면서 일명 펫전문가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게임 접속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묻곤 했지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세희 엄마인 끔 역시 이 리니지를 통해서 만났다는 사실이 아닐까 ^^;




 

 

이런 파란만장한 리니지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게임을 접지를 못하는 것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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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ay 
wrote at 2009/05/21 17:11
저는 시드섭 기자였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사건 25시에 제가 작성한 기사 2개가 메인에 ㅎㅎ 사이트가 어떻게 생겼었지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예전의 향수를 ㅋㅋㅋ 잘 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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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와 관련한 포스팅이 많아 지는 듯 하다. 뭐 게임도 취미생활이니깐... 리니지 구력 10년은 나를 아마도 이렇게 만든것이 아닐까한다. 내 블로그에 내 마음대로 포스팅 하는데 누가 뭐래... ㅋㅋㅋ 아래 글은 게임어바웃과 플레이포럼 양쪽에 모두 올렸다. 플포는 올리기 싫었는데 반응이 어떠할까 궁금하여 올려봤다. 게임어바웃은 유저방문은 적지만 그만큼 유저들 자체적인 정화능력이 좋아서 괜찮은데.... 쩝.. 왜 인벤은 리니지를 접은거야!!! 씨즈아줌마와 루팡편집장님이 이럴때는 밉다..


-------



금일 NC에서 발표한 컬러요금제하지만 요금제 그 자체의 변화는 거의 없고 새로운 게임 컨텐츠 패키지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유료아이템)가 그 핵심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문제가 많은 장비 보호 주문서와 관련하여 본섭 업데이트시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한번 예상해 보았습니다.

 

 

장비 보호 주문서

인첸트 실패 시 장비가 그대로 남거나, 초기화 상태(+0)로 남음

 

상품 설명 및 특이 사항

- 아이템 효과 : 인챈트 실패 시 장비가 그대로 또는 초기화 상태(+0)로 남음

- 인챈트 이전에 인챈트 대상 장비에 미리 주문서를 사용해야 함

- 장비 보호 주문서 사용 후 장비에 적용 된 효과는 로그 아웃을 하더라도 사라지지 않음(, 게임서버 리셋이 된 경우는 사라짐)

 

 

 

위의 내용은 장비 보호 주문서의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글 입니다. 그런데 논란거리로 남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1.    인첸트 대상에 대한 문제

현재 어떠한 특정 대상이 없기 때문에 모든 아이템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0에서부터 증발되는 아이템 (집행검, 어둠의 판금갑옷, 바포메트의 지팡이 등등) 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또한 이동 / 거래가 되지 않는 퀘스트 아이템 (화염의 활/, 수정구 등)들의 적용 여부는 어떠할까요?

 

2.    게임서버 리셋???

가장 핵심이 되는 논란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 저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이에 대해 갑론을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첸트가 성공이 된 경우와 관련해서 의견들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정기 점검(매주 수요일)에는 인첸트 효과가 사라진다.

: 장비보호주문서를 사용하고 인첸트에 성공을 하더라도 매주 수요일 정기점검 후에는 인첸트 효과가 사라진다는 의견입니다. , ‘리셋이라는 부분을 정기점검으로 보는 의견 입니다.

 

b.     테스트서버와 같은 서버 초기화까지 유지

: 테스트 서버와 같은 서버 삭제 또는 초기화와 같은 극단적인 서버 리셋이 될 때까지 인첸트 효과가 유지된다는 의견입니다. , 게임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유지시에는 지속적으로 인첸트가 유효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문장을 다시 읽어보면 장비가 보호 되는 효과 자체, 장비 보호 주문서만 사용하고 아직 젤/데이 인첸트를 시행하지 않는 상태가 유지된다는 뜻으로 해석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인첸트 성공의 효과 유지 기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 걸로 보아 위의 의견 중 [b]가 맞지 않을까 하네요. 아마 조만간 이 부분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논란거리를 뒤로하고 본서버에 적용이 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시장 변동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합니다.

 

 

1.    레어 아이템가격 폭등

집행검, 사이하활, 흑왕도(/), 어둠의 판금, 바포메트의 지팡이, 타락시리즈 등 일반적으로 레어아이템이라 불리우는 아이템들의 가격이 폭등하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일반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7 무기류, +5 방어구류 들이 장비보호주문서에 의해 그 이상으로의 인첸트 확률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2.    고 인첸트 일반 아이템 가격 하락

위의 레어아이템들과 비슷한 능력을 발휘하였던 고인첸트 일반 아이템(대응 아이템이라 명명해 보았습니다.)들의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면 +7흑왕도의 대용 아이템으로 여겨졌던 +10 흑빛의 이도류와 같은 아이템이 하락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이유는 장비보호아이템으로 인해 +7흑왕도들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최소 +8흑왕도 이상으로 인첸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3.    축 주문서 가격 상승

장비보호주문서에 의해 기존의 +7 무기류, +5 방어구류들에 한번씩은 축주문서를 바르게 되지 않을까 예상 합니다. 이로 인해 +8 또는 +9 무기, +6 또는 +7 방어구들이 생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0으로 인첸트가 실패되어도 다시 +5무기, +3방어구 에서 축질을 해서 기존을 보완해야 하기 때문에 축 주문서의 가격의 엄청난 상승이 예상 됩니다.

 

 

 

아직 적용 여부가 어떻게 변동될지는 모르지만, 이와 따른 대비는 최소한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허접한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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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를 퇴원시키고 다시금 회사에 복귀해서 열심히 세희 기저귀값을 벌고 있던 나...

어쩔 수 없이 철야를 진행해야 하는 시점, 그런데 갑자기 밤 11시쯤 전화가 왔다....

 

"제부!!!! 나 그넘 앞에 있어요!!!"

"누구???"

"아기 진돗개요~~~"

"헐!!!!!!!"

 

 

리니지 전섭에서도 아직까지 테이밍 한 사람이 없다는 그 전설의 "아기진돗개" 를 울 처형이 보다니...

처음에는 믿기질 않았다. 그래서 확인하고자 노트북을 들고 조용히 미팅룸에서 게임에 접속을 했다.

그리고 결혼 반지로 슈웅!!!!

 

헉! 진짜 아기 진돗개가 눈앞에서 깔딱깔딱 거리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중을 잘 기해서 꼬셔야 하기에 처형에게 괴물눈고기를 가져오게끔 하고 테이밍 작업을 진행하였다.

알다시피 아리아여신.... 카리스마 24 다... -_-; (어레인 명물 카리 데스요정)

카리스마는 충분할 듯 보이고 나머지는 처형의 컨트롤이 중요할 듯 보였다.


'꼬시면 못해도 5천만 아덴 이상이구나~~~'


끔은 열심히 처형에게 힐을 주고 처형은 한두대씩 쳐가면서 괴물눈 고기를 먹이고 있었다.

참고로 요근래 해섬 라쿤 꼬시기에 취미 들려서 라쿤 3마리 중 2마리는 꼬셔오는 엄청난 실력의

테이밍 실력을 지녔다. 그리고 꼬시기에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하기위해 끔에게는 이레를 걸게

하면서 꼬시는 중이었다.


그렇게 믿고 꼬셔지기만을 기다리는데, 처형 왈....


"제부!!! 괴물눈 고기가 더 이상 안들어가요!!!"

"엥? 왜 안들어가요? 고기 한꺼번에 10개 20개씩 줬어요?"

"흐음... 그건 비밀~~~"

"잉? 진짜 왕창씩 줬어여?"

"살짝요..."


크헐.... 이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인가... 진돗개가 고기 만땅 들어서 더 이상 괴물눈 고기가 들어가질 않는다니...


"도대체 괴물눈 고기 몇개를 줬어요?"

"흠.... 한 150개쯤???"

"크헐!!! 한개씩 150개 줄려면 못해도 10분 이상을 줘야 하는디?"

"아... 그게여, 아까 내가 넘 무거워서 고기를 땅에 50개 내려놨는데, 그걸 이넘 강아지시키가 낼름 먹었당께여."

"컥!!! 괴물눈 고기를 왜 땅에 내려놔여?"

"무거워서 피랑 엠 안차니깐여."

"ㅡ.,ㅡ;"


역시 우리 처형이었다....

고기 150개 만땅 찬 펫은 더이상 꼬실 수 가 없는 법.

그러던 중 끔이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카리 법사를 섭외해 왔다.

자칭 펫 테이밍 전문이라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분 역시 고기를 가지고 쌩쑈를 했지만 소용 있는가? 영자가 아니라 김택진이 와도 별 수 없는걸....

그래서 마지막 수단으로 테이밍 몬스터 마법을 쓴 후 "수집" 을 해보기로 결정했다.3~4번 시도 끝에

바로 테이밍이 되었다. 하지만 테이밍 몬스터에게 "수집" 이 있을리 있는가 -_-;;;;


그래서 마지막 방법... 테이밍 된 상태에서 리스 후 진돗개를 눕혀서 고기를 떨구기만을 바랬다.

그래서 눕힌결과....


고기를 떨구지 않더군... 축 견 인가!!!

그래서 부활이라도 해볼려고 했지만 이게 왠걸....


부활... 안된다...

축부활... 안된다...

리절렉션... 안된다...

그레이트 리절렉션... 안된다...


사라지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크리에이트 좀비라도 하구 캔슬을 통해서 원복하려는 방법을 진행하기로 했다.

하늘에서 보라색 기둥이 쑤웅....

진돗개.... 사라져버렸다... -_-;


'으아!!!! 내 진돗개!!! 이넘 팔면 무기도 바꾸고 장비도 바꾸는데 ㅠㅠ'

(처형건 내거, 내거는 내거, 끔꺼도 내거)


처형이 말했다...


"이히히~ 나 울섭에서 최초로 본거 맞죠? 맞죠?"

"헤헤헤~ 자랑해야지~ 자랑해야지~~"


-____________-;


참으로 순수하시다. 참으로 맑고 청아하시다... 그이름 쑥....

이 아지매... 누가 좀 데려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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