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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휴가(休暇) : 직장ㆍ학교ㆍ군대 따위의 단체에서,일정한 기간 동안 쉬는 일. 또는 그런 겨를....

 

 

 

 

나에게 휴가는 가족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듯 하다.

 

이번 여름휴가에는 와이프와 함께 처가댁으로 가서 가족들과 처가 식구들과 함께 보냈다...

 

휴가 때 있었던 일들을 요약하자면....

 

 

1. 총 운전거리 : 912 Km

 

2. 총 사용 비용 : XX 만원... (ㅠㅠ)

 

3. 이슈

 

   A.영암 한우 파티

   B.월출산 돼지갈비 파티

   C.독천동 낙지 파티

   D.28-70 회통 렌즈 후드 박살

   E.1시간 30분 이용하기 위해 텐트, 에어베드설치

 

 

하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 가족,내 가족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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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06년에 구입한 최신사양의 컴퓨터...

하지만 세월의 힘 앞에서는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320GB HDD가 맛이 가고, 메인보드가 맛이 가더니 이제는 XFX 8800GTX 그래픽 카드까지 맛이 가버렸다..

새로 컴퓨터를 맞추고는 싶지만 엄청난 금액이 들기 때문에 엄두도 못내겠고... 안쓰자니 집에 컴퓨터도

없어지기 때문에 난감하다... 그러던 중 또 어제는 파워서플라이가 퍽하고 나가버렸다....

된장... 컴퓨터 수리비만 몇십 나올 듯....


요근래 정말 뒤로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기분이랄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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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윈도우는 무리하더라도 정품 버전을 구입해서 써왔기 때문에 크랙이나 인증이라는 작업은 크게 필요없었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버전들을 구입해서 사용할 때가 있었다. 현재 집에 소유하고 있는 OS들은
다음과 같다.

- Windows 98 SE : 정품 Retail
- Windows Me : 정품 Retail
- Windows XP : Upgrade Version
- Windows Vista : 정품 Retail
- Windows 7 : Upgrade Version (Limited Edition)

그런데 정말 귀찮은 것이 Upgrade Version의 경우는 꼭 전 OS의 인증이 필요한 방식을 사용해 왔다. XP같은 경우는
Me 또는 Win98 CD를 넣으라고 했다가 빼는 방식을 사용하고, Windows 7은 기존 OS 설치 후 업그레이드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만 허가되어 왔다. 즉, OS 2번 설치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정말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Upgrade
버전을 넣고 부팅을 해서 설치해도 설치가 되는 방법이 있다. 이를 적어 본다.


우선 설치까지는 완료되지만 CD KEY 입력시에는 업그레이드 버전이기 때문에 CD KEY를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올것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시작]-[검색창] 에 regedit 입력을 하여 레지스트리 에디터 불러오기
  2.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Setup\OOBE 
     값 찾기
  3. MediaBootInstall 값을 0으로 수정


이렇게 하면 업그레이드 시디키를 입력해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시디키를 입력해도 30일 인증 시간은
초기화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역시도 간단한 명령어 하나로 끝낼 수 있다.

-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한 후 slmgr -rearm 을 입력

- 재부팅 후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한 후 slui 3 을 입력

- 가지고 있던 CD-KEY를 입력하면 인증 완료



특히 이전 버전의 미디어가 파손 또는 분실됐을 경우에는 미디어에 대한 AS를 받아서 진행을 해야 하는데 그 비용 역시

만만찮게 소요된다. 업그레이드 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런데 MS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 놨다. 하다 못해 메인보드를 교체하거나 HARD DISK를 추가/변경하게 되면 또 이런

인증이 나타날 것이다. 그렇다고 MS의 OS가 저렴한 것도 아니고... 차라리 Apple의 Snow Leopard 처럼 저렴하기라도 하면

이런말은 하지도 않겠다. 


요근래 들어서는 맥OS를 점차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지금까지 MS의 OS에 길들여졌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과감히 다른 OS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하지만 위에 적어놓은 이러한 방식으로라도 MS윈도우를

계속 써야만 하는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답답하기 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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